2011년 11월 6일에 부여에 다녀왔다.
근 4개월만에 다시 간 부여. 정림사지에 갔더니 모습이 조금 변해 있었다.
이 곳은 고란사.
가을 냄새가 물씬 풍긴다.
여기는 반월루.
여기에 왔더니 폭우가 쏟아졌다. 지난 번에 부여에 왔을 때는 궁남지에서 폭우가 쏟아지더니.
어쨋든 반월루에서 비가 그칠 때까지 풍경을 보면서 쉬엄쉬엄 쉬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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